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11.03 09:30

서희건설, 편의점 사업 본격 착수… 간판업계 수혜 기대

  • 김정은 | 327호 | 2015-11-03 | 조회수 2,810 Copy Link 인기
  • 2,810
    0
22.JPG

‘로그인편의점’ 96개 점포 인수… 가맹점 모집 본격화
‘카페형 편의점’ 등 특화점포로 개발해 확대 예정


서희그룹이 편의점사업에 진출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대표브랜드인 ‘서희스타힐스’로 잘 알려진 서희건설과 물류·철강 사업, 고속도로 휴게소사업을 영위하는 서희그룹은 지난 9월초 ‘로그인편의점’ 96개 점포 인수와 함께 차별화된 ‘독립형 편의점’을 내세우며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섰다.
‘독립형 편의점’이란 기존의 메이저브랜드 편의점과는 달리 가맹점주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형태다.
회사측에 따르면, ‘독립형 편의점’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뛰어들고, 점차적으로 편의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작업계 일부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에 일부 운영되고 있는 ‘카페형 편의점’ 등 특화점포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편의점시장은 90%를 대기업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이 차지하고 있으며, 신세계가 작년 5월 ‘위드미’라는 브랜드로 진출을 선언했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주요 메이저브랜드 편의점 개수는 최근 ‘CU’가 9,000개를 넘어섰고, 지난달 기준으로 ‘GS25’가 8,830개, ‘세븐일레븐’은 7,563개, ‘위드미’가 821개인 상황이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