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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1:50

(코사인 2015 리뷰-소자재·제작 및 유통)생산성·가격경쟁력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등장

  • 편집국 | 327호 | 2015-11-03 | 조회수 3,3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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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코리아  간판 공동브랜드 ‘참좋은간판’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파사드코리아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신규 가맹점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주력했다. 플렉스간판과 채널사인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별화된 디자인, 36개월 후불제, 3년 무상 A/S 등의 파격적 영업전략으로 앞세운 회사는 최근 600여개까지 가맹점을 늘리면서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판 및 가맹점 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참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문의 : 1644-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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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사람들  전통의 나무사인 전문 제작업체 나무와사람들은 친환경·친자연을 표방하는 나무사인 시스템을 일제히 선보였다. 실내외용 나무사인을 비롯해 공원 안내판, 이정표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나무사인의 우수성 및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나무사인 대리점 모집을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 아울러 우드사인 전용 조각장비인 샌드블러스터의 알리고, 판매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친환경 디자인트렌드에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런 흐름에 최적화된 나무사인을 전시한 나무와사람들의 부스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문의 : 154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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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채널(인피노)  개성공장에서 간판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개성채널은 새롭게 론칭한 간판 브랜드 ‘인피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피노 알루미늄 채널은 인건비가 적은 개성공단에서 제작되는 만큼 아주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되는데, 국내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교육·검수를 하고 있어 만듦새 등 품질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현재 개성공단에서는 알루미늄 채널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그 외의 면발광사인, 갤브·스테인리스 제품 등은 파주 본사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추후에는 개성쪽의 생산 케파를 더욱 확대해 가격 대비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갈 계획을 전시회를 통해 내비췄다. 문의 : 031)953-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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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프로젝트(HIGS PROJECT)  처음으로 코사인에 참가한 ‘힉스프로젝트’는 사인 관련 업종의 4개사 공동으로 전개하는 사인 브랜드로서, 일본의 다이칸과 같은 고급사인을 지향하는 회사다. 디자인 전문회사인 힘디자인, 진공성형 전문업체 아이엔지 파인텍, 사인제작 업체 글로텍, LED개발업체 선샤인 엘이디 4개 업체가 힘을 모았다. 주력 아이템은 아크릴 면발광사인 및 성형사인으로서 독자적인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완성도 높은 사인 제품군을 선보였다. 아울러 간판 전용으로 개발된 확산렌즈 타입의 LED모듈 제품군도 함께 소개했다.
문의 : 031)94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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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채널(SK channel)  에스케이채널은 곡면형으로 제작돼 LED의 빛을 고르게 집중시킬 수 있는 조명형 채널거치대 ‘LED라운드 프레임’을 선보였다. 폭 20㎝, 30㎝, 40㎝로 제작되는 이 프레임은 전면에  출력시트를 부착해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채널사인을 부각시켜 줄 수 있다. 조립과 설치도 간편하게 이뤄진다. 채널거치대 뿐 아니라 실내용 POP, 돌출광고판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레임에 파벽돌, 방부목, 인조꽃잎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해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LED매직프레임을 선보였다. 문의 : 164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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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다그룹  알리다그룹은 새롭게 출시한 채널 거치용 ‘더조은 트러스바’를 소개하는 한편, 간판 전용 할부상품인 ‘더조은간판 할부프로그램’의 홍보에도 주력했다. 더조은 트러스바는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되는 간판용 트러스바로서 통사각바와직사각바, 빅사각바, 라운드바, 슬림라운드바, 두줄포인트바 등 여러 형태로 제작된다. 또 각각의 형태마다 조명형과 비조명형 중 선택이 가능하고, 컬러도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다.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로 공급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 : 053)525-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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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산업  진공성형, 인쇄성형 전문업체 성현산업은 다양한 POP와 사인을 선보였다. 인쇄성형은 먼저 소재에 인쇄 처리한 후 진공성형을 하는 방식으로 인쇄물을 입체화 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광고물이나 POP, 교육용 기자재 등 입체감이 요구되는 작업에 많이 활용된다. 회사는 이런 기술이 접목된 POP를 선보였는데, 비욘드 화장품과 더페이스샵 화장품 성형물, LG냉장고용 POP, 오로나민C 자판기용 POP 등으로 주로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 실제로 납품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인쇄성형은 매우 까도롭고 복잡해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어려운 작업이다. 문의 : 031)32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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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폼  폼보드 전문 제조사 네오폼은 실내 광고물 제작 및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폼보드 ‘네오폼’을 들고 전시에 임했다. 안전하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네오폼은 광고시장 뿐 아니라 그래픽아트, 문구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제품으로 특히 회사의 제품은 밀도가 높아,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네오폼의 상위브랜드 ‘팝보드’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팝보드는 기존 폼보드 전면에 고급스러운 아트지 및 필름 등을 접합한 제품으로서 일반 폼보드보다 고급스럽고, UV실사출력 등을 통해 그래픽을 구현할 수도 있다.  ‘팝보드 스탠다드’, ‘팝보드 프리미엄’, ‘팝보드 내츄럴’ 등 접합 소재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분된다. 문의 : 031)76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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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아트  폼보드 관련 소재·제품을 공급하는 현진아트는 UV 및 평판, 솔벤트 출력이 가능한 ‘폼스틱’, 쉽게 휘지 않는 고강도 폼보드인 ‘하드폼’, 벨크로를 통해 편리하게 부착하고 뗄 수 있는 ‘벨크로 하드롱’, ‘아트벨크로페이퍼’ 등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트벨크로페이퍼’는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으로 친환경 소재인데다 천처럼 촉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고급 광고물 및 인테리어 벽지, 어린이용 게시판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잉크젯프린트를 이용해 그래픽을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며, 문구용 물풀 등 일반적인 접착제로 쉽게 접합할 수 있다. 문의 : 031)96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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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인  POP·사인과 관련, 모든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아트사인은 플로어윈도우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플로어윈도우는 바닥광고시스템으로 포스터의 교체가 용이하고 이동이 자유롭다. 바닥공간에 광고미디어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겉면이 PC재질로 돼 있어 단단하고, 1년간 사용해도 무방하다. 사이즈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제작가능하다. 또한 미끄럼방지 기능까지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문의 : 02)862-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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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면발광사인 자동화 시대 열리나?

사인개발업체인 현대기업과 헨시스는 나란히 수지채널사인용 자동 경화기와 이를 통해 제작한 수지채널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경쟁을 펼쳤다.
채널사인 개발업체 현대기업은 에폭시 면발광 효과를 구현하는 ‘이지채널’과 이지채널의 자동화 제작시스템 ‘이지채널 EPR 시스템’을 출품했다. 
이지채널은 에폭시면발광사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에폭시면발광사인이 갖고 있는 고급스러운 발광효과를 구현하면서도 제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제품이다. 크랙이 없고 황변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이지채널 EPR 시스템’은 이지채널 전용으로 사용되는 특수수지를 빠르게 경화시킬 수 있는 장비다. 수지가 부어진 이지채널을 이 장비에 넣으면 약 30분만에 완벽히 경화된 모습으로 나온다.
헨시스 또한 UV수지채널사인과 전용 자동화 경화장비를 출품했다. 헨시스의 UV수지채널사인은 UV수지를 도포한 채널사인을 경화기에 넣고, 약 5분정도 LED 빛을 쬐면 수지가 경화된다. 특히 UV광선을 통해서 경화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에폭시면발광사인과 달리 옥외에서 사용해도 황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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