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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0:17

유진메트로컴, 코엑스몰 동영상 광고 매체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 이석민 | 327호 | 2015-11-03 | 조회수 2,8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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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 클 듯
매년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어 매력


코엑스몰 동영상 광고매체 운영사업자로 유진메트로컴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유진메트로컴이 내년 1월부터 5년간 코엑스몰 동영상 광고매체 운영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진메트로컴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광고매체와 코엑스몰 동영상 광고 매체를 서로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엑스는 지난 9월 10일 제안요청설명회를 치르고 10월 1일 제안서 등 제출, 10월 7일 공개경쟁 제안(PT)를 진행한바 있다. 유진메트로컴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 1월까지 매체 개발을 시작하고 2월부터는 매체 런칭이 이뤄진다.
코엑스몰은 리모델링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고, SM타운도 완공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6년간 연평균 6.5%씩 방문객이 증가해왔다.
유진메트로컴 관계자는 “코엑스 측은 무역센터, 코엑스몰 등을 명소화하기 위해 미디어파사드 및 전광판, 외벽 래핑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개발을 모색하고 있어 광고 매체의 매력이 매우 크다”라며 “또 코엑스몰과 직접 연결된 도심공항터미널의 광고 매체와 연결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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