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생산성은 크게 높아지고 운영 비용은 절감 최고 속도 102㎡, 출력과 동시에 건조 완료
한국롤랜드디지는 지난 10월 27일 새로운 보급형 64 인치 에코 솔벤트 프린터 ‘SOLJET EJ-640’을 출시했다. 이 장비는 더블 스태커 헤드, 3중 히팅 장치, 견고한 제품설계, 대용량 1리터 잉크 카트리지 (4색 / 7색 잉크 셋팅가능)를 갖췄다. 이 모델의 최대 출력 속도는시간당 102m²이며 새로워진 번들립 ‘Roland VersaWorks Dual RIP’은 PDF 파일과 포스트스크립트 (PostScript) 파일 출력을 지원한다. 일본의 롤랜드디지 본사에 소속된 디지털 프린팅 개발팀의 유코 마에다 부서장은 “오늘날 사인 시장에 대형 잉크젯 프린터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모든 업체들이 보다 빠르고 저비용으로 좋은 품질의 출력물을 만들기 위해 극심한 경쟁을 하고 있다”며, “EJ-640은 바로 그런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맞추어 줄 수 있는 이상적인 프린터다”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EJ-640은 대량 출력물 작업에 가장 알맞은 장비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단단해진 샤프트를 적용해 대형 롤 작업하기에 적합하도록 했고 새로워진 테이크 업 시스템으로 어떠한 미디어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강력해진 드라이 시스템 적용으로 출력물이 나와 테이크 업으로 가기 전에 완벽한 건조를 진행시킨다. 4색 더블 모드에선 색별로 2리터의 대용량 잉크를 탑재할 수 있고 잉크 스위칭 시스템으로 장시간 걸리는 대량 출력 작업도 막힘없이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잉크가 모두 소진되었을 경우에도 보조 잉크 카트리지에서 잉크를 공급하여 잉크 교체로 인해 작업이 멈추는 일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추가적으로 롤랜드디지에서 제공하는 롤랜드 온서포터를 이용하시면 핸드폰 혹은 타블렛 PC를 이용하여 사무실 밖에서도 언제나 프린터의 출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