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주얼 전문점 샤트렌이 새로운 BI를 공개한 데 이어 강남 플래그쉽스토어를 리뉴얼오픈 했다. 새 플래그쉽스토어는 기존 복층 매장을 개조해 모던 프렌치(Modern French)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샤트렌의 기원인 프랑스 쉬농소 성의 느낌을 살려 격조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외관은 기존의 여성성과 톡톡튀는 컬러감의 핑크색 사인물에서 새 BI로고 컬러인 블랙, 화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엿보인다. 매장 내부는 새로운 BI를 형상화한 독특하고 세련된 행거와 집기를 사용해 클래식 아트와 감각적인 소품을 한 데 모은 아트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샤트렌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280여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새로운 BI와 인테리어를 적용, 모던하고 세련된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