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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0:04

동작구, 옥외광고물 평가 3년연속 ‘우수’

  • 편집국 | 330호 | 2015-11-27 | 조회수 1,3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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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서... 불법광고물 6만여개 정비

서울 동작구가 201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동작구는 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광고물 정비·단속 등 5개 분야 8개 항목 23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한 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우수구가 됐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불법 현수막 6만1282건, 입간판 334개, 에어라이트 32개 등 불법 유동광고물 6만648개를 정비했다. 구는 노량진역과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불법광고물 철거 후 남아 있는 노끈을 비롯한 청테이프, 철사, 잔여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사업을 벌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폐현수막을 활용해 청소용 마대와 장바구니 등 5600개를 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상배포하는 재활용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구는 또 풍수해를 대비해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광고물 정비 및 개선을 위한 23개 특수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특히 구는 올 들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벽보 3만796개와 전단 10만9970개에 대한 불법광고물 수거 후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조남성 동작구 도시계획과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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