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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6:10

쓰리엘, 세련된 디자인의 LED 입간판 출시

  • 신한중 | 329호 | 2015-12-07 | 조회수 4,99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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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백라이트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 탁월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 완충장치 적용해 바람에도 끄떡없어


광고물 개발업체 쓰리엘(대표 조용길)은 최근 광고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쓰리엘 LED조명 입간판’을 개발,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구조가 적용됐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쓰리엘 LED입간판은 기존 아날로그 배너나 입간판과 달리 1,380×610mm의 크기의 화면 전체에 LED백라이트를 탑재해 가독력을 높인 제품이다. 어두운 실내 공간은 물론 옥외용 입간판으로도 아주 효과적이다.
사실 배너거치대를 비롯한 이동형 입간판의 경우, 조명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도광판 등을 사용하면 제품이 무거워지는데다, 판매 가격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하지만 쓰리엘측은 가볍고 견고한 플라스틱 사출·성형 LED라이트박스를 개발해 무게는 줄이고 가격대도 낮췄다. 직하형 LED가 내장된 이 LED라이트박스는 가벼우면서도 화면 전체를 고르고 깔끔하게 밝힐 수 있으며,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조명의 온·오프부터 디밍까지 이뤄진다. 기본 화면 상단에 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별도의 조명 광고판(헤드)를 추가 장착할 수도 있다.
백라이트 뿐 아니라, 제품 전체가 가벼운 고강도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배너 및 입간판처럼 간편하게 설치·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한가지 주목되는 점은 하단 스탠드에 적용된 완충장치다. 일반적인 배너거치대·입간판의 경우 그 특성상 옥외에서 사용시 바람이 부면 넘어지기가 쉽다. 하지만 이제품은 탄성이 가한 완충장치가 적용돼, 바람이 불면 살짝살짝 화면부가 기울었다 돌아오면서 바람에 의한 넘어짐을 방지한다.
회사 조용길 대표는 “일반 배너거치대보다 우수한 효과를 가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조명형 입간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각적 연구개발 끝에, 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의 소비자들의 심리가 경제성을 중시하는 만큼, 이번 제품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쓰리엘 입간판은 최근 그 성능을 인정받아 롯데홈쇼핑의 방송용 기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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