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가 TM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프린터는 대량의 현수막을 출력하는데 최적화된 장비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5,000×900mm의 크기를 2패스로 5분이면 출력이 완성된다. 엡손 DX7헤드로 128노즐, 4색 더블, 6색, 8색의 출력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2패스일 경우 시간당 60㎡이다. 1시간 동안 5,000×900mm 사이즈의 현수막을 약 12장 생산할 수 있다. 하루 10시간동안 장비를 돌릴 경우 120장, 한달이면 3,600장을 찍어낼 수 있다. TM프린터 2대를 하루 10시간×30일 동안 운용한다면 7,200장을 제작할 수 있다. 잔량이 남지 않는 벌크 시스템을 탑재하고, 300YD를 거치할 수 있는 자동공급장치도 채택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TM프린터는 우리나라의 현수막 제작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효율성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장비의 가격도 매우 저렴하지만, 소모품인 잉크의 가격도 매우 낮아 현수막을 대량으로 출력하는 업체들에게 아주 적합한 장비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031)225-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