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웨어, 블루투스 리시버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 출시 apt-X 코텍 적용해 HD급 고음질 손실 없이 전송
이제는 자리만 차지하는 오래된 전축, 카세트나 CD를 넣어야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구형카오디오, 이런 아날로그 음향기기를 첨단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LED조명 등 전자기기 개발업체 아트웨어(대표 신영석)은 apt-X 기술을 적용해 손실 없는 고음질을 들려주는 블루투스 리시버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는 구형 음향장비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에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블루투스 수화기(리시버)다. 가지고 있는 음향장비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만 있으면 얼마든지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가능하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3.5mm 출력단자에 옥스(AUX) 케이블을 꽂고, 아날로그 스피커의 입력 단자와 연결하면 끝난다. 이후 페어링을 통해 스마트기기와 연결하면 저장돼 있는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apt-X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CD 수준의 음질을 구현하며,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apt-X란 향상된 음성코딩 방식인 ADPCM을 사용해 블루투스 전송표준의 제한된 대역폭 내에서 10Hz-22kHz 오디오 주파수 대역폭을 통해 하이파이 음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SBC 코덱은 MP3 파일을 압축해 음질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었다. 아트웨어 관계자는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는 이제는 짐만되고 있는 아날로그 음향장비를 최신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신시켜 주는 장비”라며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는 가정용 오디오, 라디오와 구형 카오디오 등 다양한 음향장치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으며, AUX단자가 없는 구형 차량에서도 카세트데크용 카팩을 이용하여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최상의 음질을 누구나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브 오디오 리시버는 블랙 메탈 소재로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기도119m(L)×59mm(W) ×16mm(H), 무게는 119g으로 아주 컴팩트하게 제작돼 어떤 장소에서나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