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물 제작업체인 광명애드컴이 최근 티피엠 '옵티멈 3200'을 구입했다. 광명애드컴은 지난 한시스텍으로부터 옵티멈 3200을 도입하고, 실사출력물 제작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광률 대표는 “실사출력물 시장의 가격이 너무 낮아지고 생산성도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라며 “부가가치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 이 장비를 구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내년 20대 총선거 관련 현수막 물량도 납기를 맞추기 위해선 이 장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솔벤트 프린터인 옵티멈 3200은 장비 및 잉크 등 소모품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벤딩 조절이 쉽고 출력물의 경우 색빠짐이 적다는 것도 강점으로 손꼽힌다. 2개의 팬히터를 적용해 빠른 건조능력을 자랑하며, 건조가 빠른 소재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는 더욱 커진다. 내구성이 강해 옥외 출력물 제작에 매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