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기업 에스에스라이트가 GS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가설용 LED조명으로 ‘제 1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 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관하는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새롭고 다양한 친환경 건설기술 및 관련 제품의 공유목적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11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3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과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건설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총 24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에스에스라이트와 GS건설이 공동 개발한 30W 가설용 LED조명은 64W 형광등으로 대체함으로써 기전의 에너지 소모량을 약 55%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우리의 제품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다양한 LED조명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기술 ▲친환경 건설신소재 ▲ IT융합 환경관리 기술 등에 대한 예비심사 끝에 총 24건의 기술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