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보 된 디자인·소재로 화려하고 아름답게 실내공간 꾸며 백화점·마트·커피숍 등 실내공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연말을 맞아 백화점 및 대형마트, 화장품 전문매장, 커피숍 등의 매장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그 가운데 실내광고물의 꽃으로 불리는 POP·디스플레이 등도 새롭게 교체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말인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선물을 쌓아놓은 트리, 눈사람과 눈꽃,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 등을 형상화한 각종 POP·디스플레이가 실내 인테리어와 윈도를 장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POP·디스플레이 전문제작업체들이 연말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OP·디스플레이는 설치가 간단하고, 안정성이 높으며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이벤트나 특별한 날을 기념할 때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기존 POP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포맥스, 폼보드, 골판지보드, 아크릴 등의 소재를 비롯해 철재나 친환경소재인 허니컴 종이보드, 기존 철재 제품을 보완한 종이류의 소재로 친환경적이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HPL소재, 종이를 압출한 소재인 코랙 등 다양한 종류를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POP·디스플레이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아울러 이 소재들 위에 바로 출력하고, 커팅할 수 있는 UV프린터와 평판커팅기가 보급화 됨에 따라 앞으로 POP·디스플레이 시장 케파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들어가기 전 보다 들어간 후에 구매품목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POP·디스플레이를 통해 판매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큰 시장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