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스토리사업단((구)나무공작소)은 경기도 부천시 문화센터 신축공사에 참여, 실내·외 사인공사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부천시가 새롭게 신축하는 부천시문화센터는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12월 중순께 준공을 앞두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공공스토리사업단은 신축공사 전체에 들어가는 모든 사인물 공사를 담당하게 된다. 공공스토리사업단은 이번 신축공사에서 금속을 이용한 LED채널간판과 실내외 간판을 제작 시공하며, 기존의 우드사인과 금속소재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사인들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이민우 공공스토리사업단 과장은 “이번 신축공사에서 전체적인 사인물과 그래픽을 총괄함으로써 그 동안 공공스토리사업단이 숲길, 둘레 길 사인 작업들에서 보여줬던 기량과 브랜드 파워를 도심사인체계와 건물 실내외 사인 등 금속간판분야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