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이하 서울도철)가 지난 12월 1일 광고대행사업에 대한 입찰을 공고하고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입찰 참가 서류를 제출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찰일시는 12월 23일 오전 10시라고 밝혔다. 5·8호선의 예정가는 236억2,681만7,346원으로 책정했고 6·7호선은 229억6609만8,144원이라고 발표했다. 총액입찰이며 5년(60개월) 광고료 총액(부가세포함)이다. 월 광고료는 계약 금액을 60개월로 나눈 금액을 매월 정액 납부해야 한다. 1인 2개 그룹에 동시에 입찰 참가는 가능하나, 낙찰은 1개 그룹에서만 결정된다. 서울도철측은 2개의 광고사업자가 선정이 되면 서울도시철도와 함께 3개 협력체를 발족해 5·6·7·8호선 지하철 광고의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도철은 이번 5·6· 7·8호선에 광고물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회사측의 아이디어에 따라 신규 매체 제안을 허용하고 매년 광고 효과 측정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