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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5:08

화성E&A, 대구 버스내부광고 최종 사업자로 선정

  • 이석민 | 330호 | 2015-12-22 | 조회수 3,9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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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E&A가 대구 시내버스 내부 광고사업자로 선정됐다. 화성E&A는 대구 1·2·3호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대구·원주·울산·군산·사천공항의 매체를 가지고 있다.

지하철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클 듯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보, 대구 지역 대형 옥외광고 매체사로 우뚝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옥외광고 매체사인 화성E&A가 대구 시내버스 내부광고(무개승강장 포함) 대행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화성E&A는 지난 10월 29일 공고되고 11월 10일 개찰된 이번 광고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최종적으로 12억5,050만원을 제출해 4대 1의 경쟁에서 이겨냈다. 입찰 대상은 대구 시내버스 전 차량 내부노선도 등과 버스 승강장 관리를 조건으로 한 대구 시내버스 상용차량 1,521대(예비차 77대 제외)에 대한 차량 내부 및 무개승강장(폴대 설치기준 약 2,800개) 광고권이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1개월이다.
화성E&A는 올해 대구 3호선 전철 광고 매체 확보에 이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대구 시내버스 내부광고까지 움켜쥠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신철범 대표는 “낙찰가는 적정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비록 대구 지역이 현재 광고 수주가 쉽지 않고, 지역 경제도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성E&A는 다양한 매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화성 E&A는 대구 1·2·3호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대구·원주·울산·군산·사천공항의 매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대구 엑스코, 대현 프리몰 등 다양한 매체를 지니고 있어, 광고주들의 니즈에 알맞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로써 화성E&A는 명실상부한 대구 지역의 대형 옥외광고 매체 대행사로 우뚝서게 됐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서 화성E&A 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업체도 드물다”라며 “좋은 매체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만큼 탄탄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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