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 및 광고물 전문제작 업체인 윌링투가 마카스시스템이 최근 출시한 솔벤트 프린터 ‘JV300-160S’를 도입했다. 윌링투는 이로써 솔벤트 시장 확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윌링투의 김춘우 이사는 “최근 3~4년간 솔벤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면은 있지만, 옥외 광고물 제작 분야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분야이기도 하다”라며 “이에 따라 보다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JV300-160S를 구매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장비에 대해 “기존의 솔벤트 프린터는 운용자가 주기적으로 엔진을 돌려주고, 관리를 해줘야 제 기능을 잃지 않는데 비해 이 장비는 자가 점검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리자가 수시로 점검하지 않아도 되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2003년 설립한 윌링투는 국제회의·이벤트·박람회·스포츠 마케팅·옥외 광고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인천아시안게임과 올해 문경에서 개최된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다. 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의뢰를 받아 연간 약 6~7회 열리는 A매치 경기 실사출력물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버스 외부광고물과 기업체가 진행하는 신제품 발표회 광고물 등도 납품 중이다. 김 이사는 “JV300-160S가 지닌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우수한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게돼 만족스럽다”라며 “윌링투는 미마끼 제품의 우수성을 오랜 시간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JV300-160S 외에도 TS34-1800A도 7대나 보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JV300-160S는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 최대 속도 시간당 105.9㎡의 초고속 솔벤트 프린터다. 3면의 지능형 히터가 적용돼 잉크 방울이 소재에 잘 고착, 높은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연속 작동 지원 팩으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노즐복구시스템이 적용돼 노즐 드롭 아웃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이 가능하다. 4색(C,M,Y,K), 7색(C,M,Y,K, Lc,Lm+W), 8색(C,M,Y,K,Lc,Lm, Lk,Or)인쇄로 다채로운 컬러를 재현한다. MBIS3를 장착해 각 색당 최대 4L(2L×2) 잉크장착으로 지속적, 안정적 프린트가 가능하다. 잉크순환시스템(MCT)도 적용했다. MCT는 정기적으로 화이트 잉크를 순환시킴으로써 화이트 잉크의 침전을 방지해준다. 인쇄 트러블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인쇄를 보장한다. 마카스시스템 관계자는 “각 컬러당 2개의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어 한쪽 카트리지의 잉크를 모두 소모했을 경우 나머지 한쪽 카트리지의 잉크가 자동으로 공급됨으로 중단 없는 인쇄가 가능하다. 또 잉크가 소진된 카트리지는 인쇄를 멈추지 않고도 교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새로 개발된 SS21 오렌지 잉크는 컬러 영역과 재현성을 넓히고 음식의 신선도 표현과 CI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한다. 팬톤 컬러 차트의 약 92%를 커버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