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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7:06

신화엘이디, 간판용 ‘삼면발광 LED바 조명’ 출시

  • 신한중 | 331호 | 2016-01-11 | 조회수 5,1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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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광확산 커버 적용해 정면과 측면까지 삼면에서 발광
풍부한 조도로 음영 없는 간판 구현… 전력절감도 탁월


LED조명 개발업체 신화엘이디(대표 이동규)가 간판의 내부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 외장형 삼면발광 바(Bar)타입 LED조명(이하 삼면발광 엘광등)’을 출시했다.
신화엘이디가 출시한 삼면발광 엘광등은 이름처럼 전면과 양측면까지 총 3방향에서 균일한 빛이 조사되는 제품이다. 기존 형광등 타입 LED조명과 달리 사각으로 각진 광확산 커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독자적인 설계가 반영된 이 커버 적용에 따라서, 기존 제품보다 빛의 조사각이 훨씬 넓게 조사된다. 전면은 물론 좌우 측면까지 고르게 빛이 퍼져 나가기 때문에 간판의 내부광원으로 적용 시, 음영 없이 고르게 빛나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신화엘이디 이동규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삼면발광 엘광등 기존 제품보다 조사각을 대폭 확장시킨 제품으로서 정교한 광확산 설계와 고성능 LED칩이 적용됐다”며 “이름처럼 정면과 측면 3방향으로 빛을 넓게 조사하기 때문에 기존의 어떤 제품보다도 풍부한 조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면발광 엘광등은 플렉스 간판, 버스쉘터, 지주형 간판, 빌보드 간판 등 기존 형광등을 사용하는 모든 광고물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조사각이 매우 넓기 때문에 양면으로 화면이 구성되는 돌출간판류에도 아주 유용하다. 제품 내부에 한줄로 설치해도 양면을 고루 밝히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화엘이디에 의하면 기존 형광등이 적용된 광고물의 광원을 이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전력소모는 70% 이상 줄어들고, 수명은 10배 가량 늘어난다. 따라서 절감된 전력비와 형광등 교체에 따른 관리비용 등을 고려할 때, 제품 설치 후 6개월 정도면 초기 설치비를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설치가 간편하며, 충격에 의한 파손도 적기 때문에 안전성도 우수하다. 최소길이 700mm에서 최대 3000mm까지 주문 생산이 가능하다.
신화엘이디측은 현재 양산 시스템 구축 및 부자재 개발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대표는 “기존의 간판용 LED램프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력절감 등 경제성이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며 “플렉스 간판 등 간판 분야는 물론, 빌보드·버스쉘터 광고 등 다양한 옥외광고 분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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