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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7:35

대한광고연합,대전 버스 외부 광고 수성

  • 편집국 | 331호 | 2016-01-11 | 조회수 2,9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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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 입찰·예정가격은 비공개로

대전에 위치한 대한광고연합이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 입찰에서 3년간 사용료로 100억 10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수성했다.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2월 1~2일 입찰 등록을 받고 개찰은 12월 4일 조합 회의실에서 오전 11시 이뤄졌다.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대전시 시내버스 전체 물량인 965대로, 사업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36개월이다. 2012년 12월엔 44억 4,000만원으로 대한광고연합이 낙찰 받은 바 있다.
조합은 입찰 참가자격을 본사를 대전에 둔 지역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자본금이 2억원 이상인 법인, 광고매출액이 1년간 5억원 이상인 법인으로 제한했다. 조합은 유찰이 될 경우엔 지역 제한을 해지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었다.
이번 입찰엔 대전 지역에 있는 보인, 유니비젼, 애드엠 등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광고연합 관계자는 “대전의 광고 경기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 광고와 지역 광고가 6대 4 정도로 적절히 분배돼 집행되고 있다”라며 “대전 시내버스 외부 광고를 수성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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