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쓰레기가 실내 인테리어 장식물로 재탄생했다. 쓰지않는 옷걸이나 가구, 상자나 플라스틱 용기 등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물건들이 쓸모있는 장식용구나 가구로 재활용됐다. 환경부는 지난 12월 31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 행사장에 ‘업사이클 트리마을’을 운영했다. 업사이클 트리마을은 환경부와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한국순화자원유통지원센터·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광명업사이클센터·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과 협업으로 운영됐다. 업사이클 트리마을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쓰고 버려진 물품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 트리전’이 열렸고, ‘업사이클 예술작품 전시’도 함께 열렸다. 아이디어를 입고 재탄생한 예술품들을 사진으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