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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1:40

참좋은간판,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제휴 ‘날개 달았다’

  • 이석민 | 332호 | 2016-01-26 | 조회수 3,1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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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 간판 걱정 ‘뚝’
중앙 콘트롤에서 전국 간판 통제 가능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


파사드코리아(브랜드명 ‘참좋은간판’)가 지난 12월 18일 17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프랜차이즈 간판 선진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엔 파사드코리아의 오일곤 대표와 양승진 이사가 참석하고 한국프랜차이즈협회의 조동민 회장과 임영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조인식을 가졌다.  
파사드코리아는 이에 따라     ‘참좋은간판’ 의 디자인 및 기술력 등을 3,00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간판에 적용할 예정이다. 파사드코리아의 오일곤 대표는 업무 협약식에서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산업인데, 참좋은간판이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국에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간판에 간판의 디자인과 기술,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프랜차이즈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참좋은간판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해 2월 13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첫 런칭한 이후 현재 참좋은간판 가맹점 수는 전국적으로 약 600개에 달한다.
참좋은간판의 특징은 대량생산 및 플렉스 소재의 활용 등을 통해 가격이 기존의 채널 간판에 비해 파격적으로 낮다는 점이다. 또 기존의 간판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스테인리스 갤브의 경우 용접을 따로 해야 하고 도장도 별도로 해야 해 하루 1개 제작이 버거운 반면 참좋은간판은 하루 20개씩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20배나 높다는 장점을 지녔다. 여기다 회사의 특허 제품인 ‘갈바:탑’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DIY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특장점이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삼성카드와 손잡고 2년 또는 3년의 장기 할부 판매 시스템을 도입했고 애프터서비스(A/S) 보증 기간도 3년이나 둠으로써 참좋은간판의 시장 경쟁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파사드코리아는 참좋은간판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최근 600억원 가량의 광고물 생산 설비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참좋은간판 취급점이 편리하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 툴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여기다 24시간 A/S망 구축, 3년 A/S 무상 보증서비스, 후불제 간판, 가격정찰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 대표는 “조만간 우리나라 간판 시장에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라며 “중앙 콘트롤 타워에서 스스로 전국에 있는 참좋은간판의 문제점을 미리 발견해 가장 가까운 취급점에 알려 신속히 A/S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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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 파사드코리아 오일곤 대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최고의 간판 브랜드 될 것”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의 업무 협약은 어떤 계기로 시작되었나?
-조동민 회장과 지난해 10월 경주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워크샵에서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당시 조회장은 참좋은간판의 전국네트워크 시스템과 3년 무상 A/S 등의 운영시스템에 매력을 느꼈다. 조회장은 간판이야말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품격을 높여주는 요인이라고 했다. 이 첫 만남에서 조 회장이 참좋은간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업무 협약으로 이어졌다.

▲프랜차이즈협회측이 참좋은간판 시스템과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국에서 참좋은간판에 대하여 사전조사를 많이 하였고, 김수미씨의 TV광고 등을 통해서도 인지도가 있었다. 협회측은 파사드코리아가 추구하는 사업추진방향, 운영방침, 사후관리방안, 전국 참좋은간판 생산공장 투자규모, 취급점 네트워크 등에 대해 ‘혁신’이라 평가하고 있다.

▲파사드코리아는 향후 프랜차이즈업계에 어떤 역할을 할 예정인가?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끊임없이 간판 및 인테리어, CI, BI 등에 투자 하고 있다. 그러한 업체들에게 참좋은간판은 각 프랜차이즈 업체에 적합한 스타일의 다양한 간판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CI/BI 디자인 업무지원, 기타 프랜차이즈 산하의 전국의 각 가맹점들의 간판에 대한 모든 유지보수에 대하여 24시간내 바로 해결해 매장의 품격유지에 노력하여 매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참좋은간판이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두며 달려왔는데, 2016년 목표와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나?
-2015년도는 전국의 간판업계에 큰 이슈를 만들어낸 것 같다. 국내 간판업계 최초 연예인섭외 지상파방송, 국내최초 3년 A/S무상, 국내최초 조립식 갈바형 간판개발, 국내 최초 전국 간판생산공장 통합네트워크 구축, 국내최초 600개가 넘는 간판업체 전국네트워크 구축, 국내 최초 36개월 후불제 간판등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다. 2015년도가 참좋은간판의 많은 이슈와 전국사업을 위한 조직구축의 한해였다면 2016년도는 내실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최고의 간판 브랜드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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