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알뜰주유소 시설개선 업체 선정에서 비에이치이건설이 낙찰자로 결정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2월 9일 입찰공고를 내고, 22일 개찰을 완료했다. 총 195개 업체가 이번입찰에 참가해 그 가운데 비에이치이건설이 1순위로 선정돼 최종낙찰자로 결정됐다. 낙찰금액은 1개 주유소 시설개선을 기준으로 7,427만4,216원이다. 시설개선 주유소는 약 50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시공업체로 선정된 비에이치이건설은 계약이행능력심사를 통과(종합평점 88점 이상)한 최저가 입찰자 순으로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전국 2개 권역(중부권, 남부권)의 알뜰주유소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권역 배정은 선정된 업체별 순위(최저가 입찰자가 1순위)에 따라 희망권역 우선 지정권을 부여할 수 있다. 비에이치이건설은 폴사인, 캐노피, 심벌로고, 홈로리 및 건물 도색, 유가표지판 및 방향표지판, 현판사인, 외벽부착용 채널사인, 협력브랜드 마크 제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