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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3:57

불법광고물 정비 최우수지자체에 부산, 용인시

  • 편집국 | 332호 | 2016-01-26 | 조회수 2,5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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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우수지자체 선정결과 발표
자율정비단·신고모니터단 통해 정비활동 강화… 전년 대비 높은 성과


부산, 용인시가 불법광고물 정비실적이 가장 뛰어난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자체 대상 옥외광고물 정비 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로는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로는 용인시가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광역시는 불법광고물이 주로 설치되는 56개 지역을 자율정비구역으로 지정, 월 1회 이상 자율정비를 실시하고 부산국제 영화제 등 각종 국제행사 기간 중 불법광고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했다. 또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허가·신고 받지 않은 광고물 5만6,000건에 대한 양성화를 추진해 불법광고물을 크게 감축시켰다.
용인시는 옥외광고 담당부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특별 정비반을 운영, 불법현수막 정비 건수가 전년 대비 61%증가하고 과태료 부과는 44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초구도 공공현수막수가 전년 대비 80%이상 감소했고,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충남 천안시, 전라남도, 광주 북구, 부산 해운대구, 경기 파주, 경남 김해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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