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시, 온라인몰 수수료 및 홍보·마케팅 지원 3년간 판매수량 197배 급성장… 중소기업 유통망 확산 기여
서울시가 중소기업공동유통망 ‘서울샵’의 입점기업을 오는 3월부터 모집한다.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시작한 ‘서울샵’ 사업 운영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2016년년도 입주기업 모집 계획을 밝혔다. ‘서울샵’이란 제품을 생산하고도 유통망 개척과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SBA가 운영하고 네이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온라인쇼핑몰 구축 지원사업’이다. ‘서울샵’ 기업으로 선정되면 네이버 스토어팜 및 네이버쇼핑 입점시 네이버쇼핑 수수료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샵 기획전을 통한 상품홍보가 가능하고 SBA 소식지를 비롯한 온ㆍ오프라인 상품 홍보 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SBA측에 따르면 서울샵은 지난 2012년 10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 총 2천99개 기업이 입점했고 누적 판매수량은 147만개, 누적 매출액은 197억원을 넘었다. 설립 당시에 비교해 매출액은 161배, 판매수량은 197배 늘어났다. 최근에는 경기도 ‘경기행복샵’, 대구광역시 ‘다채몰’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증가로 서울샵 모델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SBA측은 오는 3월경 서울샵의 22차 입점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 유통기업이며 SBA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서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3월경 서울샵홈페이지(http://www.seoulshop.kr), 네이버카페 (http://www.seoulshopcafe.com) 통해 공지 예정이며 SBA 판로지원팀(02-2222-3885)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