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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6:21

에이치알티, 아이엠 장비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김정은 | 335호 | 2016-03-15 | 조회수 2,5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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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벤더·CNC라우터 판매 본격화
실사출력부터 입체사인 가공장비까지 토털 판매 시스템 구축


실사출력장비(DGI 공식대리점, HP라텍스 프린터 공식대리점) 및 입체사인가공장비(CNC라우터, 고속평판커팅기, 레이저가공기)를 유통·판매하는 에이치알티(HRT)가 채널벤더 및 CNC라우터를 제작·공급하고 있는 아이엠(IAM)과 총판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에이치알티는 아이엠이 제조하는 채널벤더, CNC라우터 등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독점 판매한다. 아이엠은 제조공정만 갖추고 에이치알티에 주문자 상표 부착품(OEM) 형태로 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아이엠은 채널벤더에 있어 후발주자지만 2010년도부터 2012년까지 채널벤더를 출시한지 2년 만에 200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아이엠 채널벤더를 사용하고 있는 오퍼레이터들에 따르면, 장비는 조작법이 간단하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해 보급형 장비로 많이 활용됐다. 관련업계는 현재까지 시장에 400대 정도의 장비가 보급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이치알티 권혁용 이사는   “아이엠과 국내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 A/S 등의 관리를 본격적으로 올해 2월부터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번 계약 체결로 에이치알티가 갖고 있는 영업·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활히 장비를 공급 및 A/S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알티는 지난해 11월 20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사옥은 부지면적 400평 규모로 사무공간과 쇼룸, 장비 개발실, 창고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이치알티는 아이엠과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해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장비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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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개선한 보급형 채널벤더 ‘올마이티슈퍼Ⅱ’

에이치알티는 보급형 채널벤더 ‘올마이티슈퍼Ⅱ’의 편의성을 더욱 개선한 뉴버전의 장비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코사인전을 통해 아이엠이 선보였던 이 신제품은 전면부 하우징 일부에 반투명한 개폐장치를 장착해 핵심부품의 관리 및 수리를 더욱 용이하게 했다. 7중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를 구현할 수 있고, 역각 실현도 가능하다. 갤브,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으며, 특히 보급형 장비임에도 1.2㎜두께의 스테인리스까지 V커팅 및 절곡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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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디자인에 가공면적 최적화한 CNC라우터

에이치알티는 채널벤더를 비롯해 아이엠이 제작하고 있는 CNC라우터 판매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IAM Auto Cam Standard’ CNC라우터를 유통·판매한다.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가공면적을 최대화해 협소한 장소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핀들 헤드의 위치를 자동으로 판단, 제어하는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월풀한 절삭력, 쉽고 편리한 툴 교환 장치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적용가능한 소재는 알루미늄, 아크릴, PC, 고무스카시, 알마이트, 신주, 갤브, 목재류 등을 가공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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