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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6:12

서울시, 버스정류소 디자인 공모 실시

  • 편집국 | 335호 | 2016-03-15 | 조회수 2,68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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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까지 접수 마감… 5개 선정해 연말까지 설치
상징성, 지역특성, 매력요소 담아낸 작품에 높은 점수

서울시가 버스정류소 승차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2일 버스정류소를 디자인 공모를 실시해 3월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5개 디자인을 선정해 연말까지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버스승차대 디자인 2곳(경복국역, 안국역)은 현재 설치중이며, 오는 4월 완료 예정이다.
디자인을 적용할 대상 승차대는 시내 가로변 버스정류장(3,000여 개 소)로 장소나 디자인에 제한은 없다. 단 디자인심사에서는 상징석(역사적 상징물·문화유산), 지역적 특성(지역 고유산업·랜드마크), 매력적 요소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낸 작품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디자인안을 서울시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하면된다.
대상(1팀)에는 800만원 금상(4팀) 각 300만원 등 5개 작품을 선정,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버스정책과 이상훈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버스정류소가 버스를 타기 위해 잠시 기다리다 가는 곳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즐거움,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또는 도시 교통본부 버스정책과(02-2133-22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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