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고 지난 2월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월 24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대강당에서 ‘2016년도 인천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28억원을 투입,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우수디자인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운영, 인천시 8대 전략산업 디자인개발 등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기업의 독창적 디자인의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 80여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 포장, 시각디자인 및 멀티미디어(홍보영상물) 제작 분야의 각 과제당 총 개발비의 0% 범위 내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월 15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받아 1차 서류 및 2차 PT 심사를 거쳐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개발 과정 중간점검 및 최종 평가를 실시해 결과물의 질적 향사와 함께 디자인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높일 방침이다. 우수디자인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10개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오는 6월 희망 기업을 모집해 과제당 총 개발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디자인기업을 위한 양산화 지원도 시범 운영해 과제당 총 개발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자료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260-0223, 02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