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파이버 레이저 판매… 사업영역 지속 확장 계획도 오는 4월 심토스 통해 새로운 레이저가공기 소개 예정
산업용 CNC라우터 제조·판매사 SNC테크(구 신우NC테크, 대표 홍성필)가 중국 레이저 제조메이커인 DNE레이저社와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SNC테크와 DNE레이저는 지난 2월 초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NC테크는 한국의 산업용 레이저 시장에 DNE레이저의 고품질 파이버레이저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SNC테크는 오는 4월 열리는 ‘심토스 2016’을 통해 DNE레이저의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 홍성필 대표는 “우리가 직접 개발하는 CNC라우터는 물론, 고품질의 산업용 레이저장비까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계약체결이 앞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NE레이저는 파이버레이저를 생산하는 회사로, 8,000평 규모의 공장 규모를 갖추고 직원수도 500명 정도일 만큼 중국내에서도 대형업체에 속한다. 그동안 DNE레이저가 제조한 레이저가공기는 중국 전시회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SNC테크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