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7개소, 계속 지원 3개소… 올해 총 사업비 80억 규모 1개 소당 2억원 수준… 국비-지방비 매칭 비율 50:50
행정자치부가 2016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0개소를 선정 완료했다.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긴 하나 먼저 1억원을 배분하고 사업이 완료된 후 나머지 금액을 정산해 배분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 주민생활환경과 허만영 과장은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수익금으로 나오는 간판개선 시범사업 비용을 허투루 쓰지 말아달라”며 “특히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더욱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 매칭 비율을 50대 50으로 해 올해 간판개선사업의 총 사업비는 80억원 책정됐다.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시 금천구, 광진구 ▲인천 강화군 ▲경기도 안산시 ▲충남도 논산시, 예산군 ▲충북도 음성군 ▲광주시 남구 ▲전북도 남원시 ▲전남도 보성군, 강진군 ▲대구시 달성군 ▲경북도 포항시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부산시 사상구 ▲울산시 중구, 남구 ▲경남도 사천시, 함안군이다. 20개 대상지 가운데 인천 강화군, 충남 예산군, 강원 강릉시는 지난해에 이어 사업비를 지원받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