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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4:17

HSDI, 스위스 ‘아스팔트아트’ 국내 독점 총판계약 체결

  • 편집국 | 335호 | 2016-03-16 | 조회수 2,9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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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의 벽면·바닥 부착용 그래픽 소재 8종 국내 판매

디자인전문회사 HSDI(대표 조기철)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광고소재 기업 AAI (Asphalt Art International AG, 대표 앙드레 피슈테르)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소재 산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2월 23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한국총판 체결식을 치렀다.
AAI는 유럽을 거점으로 북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진출한 광고소재분야 글로벌 제조기업이다.
특히 바닥이나 거친 벽면 등에 부착할 수 있는 그래픽 소재 ‘아스팔트 아트(Asphalt Art)’브랜드로 제조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HSDI측은 이번 한국총판 계약에 따라서 옥외광고 시장에서 아스팔트 아트 브랜드의 적용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AAI 또한 옥외광고 강국인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진출의 첫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기회라고 자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총괄한 HSDI 조용진 전무는 “한국 독점 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 AAI의 그래픽용지 제품의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며, 주력제품인 아스팔트아트와 함께 섬유용 텍스워크와 물놀이시설용 캣워크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며 “17개 광역시도에 지역총판을 두고 안정적인 가맹시스템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앞선 1월 아스팔트 아트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리뉴얼 등을 진행했으며, 이르면 3월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옐로카펫, 스쿨존), 보행환경개선사업 등 민간 및 정부사업을 대상으로 무료 제품 공급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사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스팔트아트는 EU특허 및 국제 특허가 출원된 발명품으로 아스팔트, 시멘트, 보도블럭, 콘크리트옹벽 등 표면이 거친 바닥 및 벽체 어디든 부착 가능한 그래픽 노면표시용 필름이다.
시공이 용이한데다, 방염·방열·방수 등 내구성도 아주 강하다. 특히 100%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제품으로 이미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건축, 인테리어, 옥외광고, 안전표지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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