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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1:21

젊은 피의 디지아이! 마케팅 강화

  • 편집국 | 335호 | 2016-03-16 | 조회수 2,8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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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에 변화의 물결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자 간담회는 거의 전례가 없던 행사여서 디지아이의 뚜렷한 변화 중에 하나로 꼽힌다. 디지아이의 변화가 대외적으로 감지된 것은 지난해 늦가을부터다. 늘 프린터 연구와 제조에만 힘써왔던 회사가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지난해 11월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22회 혁신으로 세상을 물들이다 -디지아이’ 가 YTN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회사가 알려졌기 때문이다.
디지아이의 이 같은 보폭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2014년 4월, 새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최동호 신임 대표의 젊은 피 때문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관수 회장의 둘째 아들로 올해 38세다. 2008년 디지아이에 입사해 대표이사로 취임하기 전까지 해외 영업팀을 이끌었다. 업계에선 매우 스마트하면서 유연한 사고를 지닌 엘리트로 알려져 있다. 회사 내에서도 직원들과의 소통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디지아이의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CEO로 평가되고 있다.
최동호 대표는 “피나소닉 헤드의 인기가 최근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 속도가 우수한데다 품질이 안정적이어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우디 등 중동지역과 폴란드 등 동유럽 지역에서 특히 디지아이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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