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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1:18

“영남권은 내게 맡기라고 전해라~”

  • 편집국 | 335호 | 2016-03-16 | 조회수 2,4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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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시스템, HP 라텍스 프린터 판매 가속도 붙인다
영남권은 아직까지 플렉스와 솔벤트 시장 커

태일시스템이 긴 겨울잠을 벗어나 힘찬 날개 짓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영남지역 HP 라텍스 프린터 판매에 확실한 성과가 나타나면서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에만 두 자릿수 판매가 달성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태일시스템은 현재 서울과 대구, 부산, 포항에 거점을 두고 고객 서비스와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태일시스템은 영남지역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어 태일시스템의 옛 영광을 재연하는데 선봉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회사 용명일 대표는 “대구 지역엔 아직 ‘롤랜드 FJ-740’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이 업체들을 중심으로 A/S와 중고 장비 유통을 적극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과거 태일시스템의 유통망 붕괴와 직원들의 이탈로 기존의 거래처 관리가 부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대구지역 만큼은 신뢰를 전혀 잃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태일시스템은 HP 라텍스 프린터 외에도 엡손, 롤랜드, 무토 등의 프린터와 잉크, 합성지, 현수막 원단 등 미디어를 유통하고 있다.
용 대표는 영남지역에서의 HP 라텍스 프린터 판매에 상당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 영남지역은 플렉스와 솔벤트 시장이 아직까지 크기 때문에 라텍스 프린터를 대안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여건이 유리하다는 것.
용 대표는 “라텍스 프린터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아, 플렉스와 솔벤트 시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라며 “영남지역에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판매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전망했다.
대구=이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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