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의 섬유 축제인 ‘2016 프리뷰 인 대구(Preview In Daegu PID)’가 엑스코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 이 자리엔 마카스시스템과 코스테크, 한국엡손 등 주요 디지털프린팅 장비 공급업체들이 승화전사 프린터를 출품하며 의욕적으로 참가했다. 사인업계 관계자는 “승화전사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라며 “아날로그 산업에서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디지털프린팅 장비 업체들로서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임용진 박사(전 경북대 교수)는 “사인제작업체들이 승화전사를 접목시켜 사업을 확장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적극적인 영업력만 갖춘다면 회사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