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등 기존 간판 광원교체 늘면서 판매량 급증 저렴한 가격에도 안정적 성능 구현… 업계 입소문
간판시장에서 에스에스라이트의 형광등 타입 LED바 조명 (이하 LED형광등)의 인기가 뜨겁다. 에스에스라이트에 따르면 최근 자사의 간판용 LED형광등의 판매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판류형 간판의 광원을 절전형 조명으로 교체하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서다. 또 최근에는 판류형 간판 제작 단계에서부터 LED광원을 적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해당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회사의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도 안정적인 품질이 검증되면서 소비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간판용 LED형광등의 경우 아무래도 아직까지 많은 활용이 이뤄지지 않은 품목이다 보니, 소비자들도 검증된 제품을 우선 고려하는 하는 소비패턴이 있다”며 “우리의 제품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개선·보완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도 믿고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성능을 개선하고, 시공 편의성을 높인 AC 직결형 LED형광등을 출시하면서 시장 공략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AC 직결형 LED형광등은 220V 상용 전원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별도의 컨버터가 필요치 않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외장 컨버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며, 설치 및 시공도 아주 편리하다. IP68의 방수기능이 반영돼 옥외간판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소재 적용으로 충격에 의한 파손이 적어 안전성도 우수하다. 전면 간판용 18W제품과 조도를 높인 돌출간판용 16W 2종으로 판매되며, 전구색과 주광색, 백광색 중에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간판용 LED형광등은 기존의 아날로그 형광등에 비해 80% 가량 전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안정성·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며 “또한 가볍고 견고한 소재가 적용돼 파손의 위험이 적은만큼 안전한 것도 장점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