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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0:12

특허청-중기중앙회 LED업계 지적재산권 보호 나서

  • 편집국 | 336호 | 2016-03-29 | 조회수 2,2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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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LED기업의 국내외 특허분쟁에 대비하고, 수익까지 도모할 수 있는 LED IP풀(Pool)을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풀은 특허청과 중기중앙회가 지난해부터 검토한 핵심 정책과제 중 하나로, 협동조합 중심으로 특허 풀을 조성해 특허분쟁에 대응과 수익사업을 하자는 것이다. 이에 양 기관은 첫 대상 업종으로 과거 특허분쟁이 많았던 LED를 선정하고, 내달 초 사업설명회를 열어 LED IP 풀을 공식 출범키로 했다. 
LED IP풀은 특허청 산하 IP 관련 기업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4000여개의 특허 가운데 정부가 출연한 100억원을 투자해서 모은 200개의 LED 특허와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LED관련 우수특허를 합해 각종 특허분쟁에 대응하는 기구다.
이곳 관계자는 “요즘은 특허침해를 제기하는 경고장을 보내고 바로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준비가 안 된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IP 풀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이 특허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풀에서는 분쟁이 되고 있는 특허나 해외의 우수한 특허를 매입해 또 다른 수익 창출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받고 내달 사업설명회 이후 가입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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