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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0:11

서울반도체 최고 광효율 LED패키지 개발

  • 편집국 | 336호 | 2016-03-29 | 조회수 2,2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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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W 구현… 올해 제품 양산 돌입

서울반도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3월 7일 ‘아크리치 엠제이티 5630 디플러스 패키지’가 단일 LED 패키지에서 세계 최고의 광효율인 210루멘퍼와트(㏐/W)의 광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집적소자기술(MJT)을 적용한 LED칩을 사용한 것으로 백열등과 형광등 등 일반 조명제품에 사용되는 것으로 조만간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미국 에너지부는 앞으로 LED가 전체 조명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이며 전제조건으로 조명 완제품의 광효율을 200루멘퍼와트로 제시한 바 있다.
남기범 서울반도체 중앙연구소장은 “미국에너지부에서 강조한 광효율 조건과 아크리치 제품 구동기술은 차세대 LED기술로서 미래 조명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기술”이라며 “올해 내로 LED 패키지의 광효율을 220루멘퍼와트까지 올려 서울반도체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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