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디자인경영을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디자인재단은 경쟁력있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매장, 서비스, 커뮤니티 등 다방면으로 디자인경영을 접목한 안내서, ‘전통시장, 디자인경영을 입다’를 발간한다. 노후화와 쾌적하지 못한 쇼핑 환경이 문제적으로 손꼽히는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디자인경영 안내서다.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노인층인 만큼 디자인과 쾌적한 쇼핑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 안내서는 이런 상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통시장의 디자인 정책과 디자인경영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안내서 1부는 디자인 정책의 정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디자인경영 접목으로 활성화에 성공한 국내외 전통시장 사례 소개를 더해 이해를 돕는다. 2부는 각 분야 전문 교수들의 글로 구성된다. 경영학과 인은형 교수는 전통시장에 디자인경영 접목이 필요한 이유와 국내외 성공사례를 다룬다. 안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각 지역본부 및 유관기관으로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