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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1:08

썬테크, 디지털전사 솔루션 도입 ‘프린팅 삼위일체 완성’

  • 편집국 | 336호 | 2016-03-29 | 조회수 3,0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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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UV프린팅·디지털전사 결합해 고객 서비스 강화
“인쇄하지 못하는 소재는 없다” 전직원 일치 단결

디지털프린팅 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실사출력시스템과 UV프린팅시스템, 디지털전사시스템을 통합해 관리해주는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된다.
썬테크는 최근 dts(대표 문승훈)와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전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썬테크는 현수막으로 대표되는 실사출력과 특수 인쇄인 UV 프린팅, 그리고 텍스타일 위주의 전사프린팅까지 모두 관리해주는 삼위일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전사시스템은 ‘오키(OKI)’ 레이저 프린터를 활용한 것으로 소형 레이저 전사 프린팅 기술이다. 특수 전사 용지와 잉크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이미지를 출력한 뒤, 출력한 전사 용지를 의류 소재 등에 부착해 열을 가하면 이미지가 전이된다.
썬테크 관계자는 “속도가 빠른 오키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월등히 높다는 장점이 크다”라며 “예를 들어 잉크젯 프린터로 이미지(A4 크기)를 출력할 경우 1분에 약 12매가 출력되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약 23매가 출력되기 때문에 생산성이 두 배 가까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레이저 프린터에 사용되는 토너의 가격이 높다는 의견이 있지만, 생산성에서 충분히 극복하고 남는다”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썬테크는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인쇄가 있다면 썬테크로 연락 주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썬테크는 현재 서울, 대전, 전주, 광주, 경남, 부산, 강원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썬테크는 전국의 지사에 소속된 임직원을 모두 합하면 약 40명 가량이 활동 중이다.
한편 썬테크는 홈페이지(www.suntechG.com)도 변경했다. 썬테크는 자사가 취급하는 제품이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들에게 각각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이번에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회사소개 ▲전국지점소개▲제품소개 ▲고객관리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썬테크는 현재 롤랜드 디지털프린팅 장비와 이스트코아가 제조하는 아파치UV 프린터 등을 판매하고 A/S 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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