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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9:52

미래LNS 아크릴재단기 글로벌 시장서 호평

  • 신한중 | 337호 | 2016-04-14 | 조회수 2,3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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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인 전시회 잇단 참가… 안전성 편의성에 바이어들 이목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술력 세계시장에 알려


미래LNS의 아크릴 가공장비들이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닻을 올렸다.  
미래LNS에 따르면 아크릴재단기, 아크릴 절곡기 등의 아크릴 전문 가공장비들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 물량도 탄력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연초부터 해외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마케팅을 추진한 성과다.
회사는 지난 1월 10~12일 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된 ‘광고 그래픽 이미지 박람회(SIGN & Graphic Imaging Midle east 2016)’에 이어, 3월 8~1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페스파 디지털(FESPA Digital Europe 2016)’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전시회에는 스테디셀러인 소형 아크릴재단기 M3를 주력으로 아크릴 절곡기 M12, 아크릴면취기 M7 등 최근 회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M시리즈를 출품했다.
M시리즈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아크릴 판재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 라인업이다. 특히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 국내시장에서는 일찌감치 특화된 시장 영역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시장에 진출에 대비해 대량생산과 AS에 유리하도록 부품 단위에서부터 개량이 이뤄졌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M3 제품에 대해 유럽의 안전인증 규격인 CE까지 획득하면서 해외시장 공략 준비를 완료했다.
실제로 앞서 참가한 전시에서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가성비와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으며 다수의 판매 계약도 이뤄졌다. 두바이는 물론, 이태리, 미국, 기계장비의 명가 독일 바이어로부터도 호평을 얻었다는 게 미래LNS측의 설명이다. 
미래LNS 조규오 대표는 “우리의 장비는 공산화된 부품들을 구입해 조립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부품 대부분을 직접 개발해 만들어지는 까닭에 그동안에는 생산성의 문제로 해외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최근 다각적인 노력 끝에 양산 체제를 완성함으로써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 ‘메이드인코리아’의 아크릴가공장비로 독자적인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계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미래LNS의 아크릴 가공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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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크릴재단기 M3
M3는 집진장치 등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성에 특화된 신형 아크릴 재단기다.
제품의 기본 사이즈는 가로 1,100mm, 세로 1,000mm, 높이 900mm의 중소형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러나 대형 원판의 가공이 필요할 때는 아래로 접혀 있는 보조 테이블을 펼쳐, 작업대의 사이즈를 대폭 확장시킬 수 있다. 보조테이블 확장시 4×8(1,200mm×2,400mm)의 대형 아크릴 원판도 무난하게 가공할 수 있다. 강력한 BLDC 모터가 장착돼 절단 성능이 한층 강화됐으며, 소음도 크게 개선됐다. 모든 분진을 고속으로 빨아들일 수 있도록 집진성능도 더 강력해졌다. 특히 하단에 원터치 분리형 분진함을 구성해 청소가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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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뛰어난 아크릴면취기 M7
M7은 아크릴의 테두리를 원하는 각도로 정밀하고, 깨끗하게 가공할 수 있는 장비다. 제품 하부에 설치된 핸들을 조정해 가공하고자 하는 각도 및 높이를 간편하게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제작된 커터를 장착해 가공성 및 내구성이 탁월하며, 안전덮개가 갖춰져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하는 동시, 분진 날림도 최소화했다. 특히 이번에 개선된 제품은 M3와 마찬가지로 측면에 별도의 아크릴 분진 청소함을 장착함으로써, 작업 중 발생한 아크릴 먼지의 처리도 아주 간편하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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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높은 아크릴절곡기 M12
M12는 내장된 고온의 열선을 활용해 아크릴을 쉽고 깔끔하게 절곡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유사 제품이 열량이 적은 직선형 열선을 사용해, 가공이 어렵고 단선이 잦았던 것을 개선해, M12에는 코일형태의 열선이 적용됐다. 코일형 열선은 열량이 아주 풍부하고 내구성도 높기 때문에, 작업성 및 내구성면에서 더욱 유리하다.
사용방식은 접어야 할 부분은 제품의 열선부에 살짝 올려놓은 후, 어느 정도 열선의 열로 아크릴이 연화됐을 때, 필요한 각만큼 접기만 하면된다. 열선부외에는 열이 닿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가공도 쉽다.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1250mm, 세로 200mm, 높이70mm 이며 작업범위는 1200mm 내서에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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