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이용해 LED 조명이 들어간 돌출 간판을 다우리기업이 시장에 내놓았다.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느낌이 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PVC 광확산판을 끼우고 그 내부에 LED를 삽입해 야간에 시인성을 높혔다. PVC 광확산판 위에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에코 솔벤트로 출력해 시트 부착했다. 디자인을 보이게 하기 위해 앞 뒤 나무틀 중앙을 CNC 조각기로 도려냈다. 이 회사 이병수 대표는 “꽃집에서 돌출간판을 스테인레스 등 차가운 느낌의 소재보다는 나무로 했을 때 더 잘 어울린다. 동물병원, 어린이집 등 여성과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포는 나무 돌출 사인이 친근감을 더 주기 때문에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문의 : 031)797-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