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I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상하이 광고산업 및 기자재 박람회(Shanghai AD & Sign Expo)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EFI는 이 전시회에서 시간 당 318㎡까지 출력할 수 있는 첨단 프로덕션 클래스 LED 잉크젯 그래픽 프린터인 3.2미터 EFI VUTEk LX3 Pro hybrid roll/flatbed LED 잉크젯 프린터를 소개했다. 이 프린터는 고해상도 그레이스케일 이미징 기능도 제공한다. 또 VUTEk 프린터를 가동시키는 최신 버전의 EFI Fiery proServer를 선보이면서 일반적인 프린터 RIP 이상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주는 것을 확인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신제품인 EFI Matan 8QW 프린터를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고급 roll-to-roll 잉크젯 제품으로서 특허 등록된 7색 Parallel Drop Size 기술 및 화이트 프린팅 기술로 실내외 용도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5m 프린터는 시간 당 최대 353㎡의 속도로 600 dpi의 고품질 이미징 기능을 제공하며, 생산성 향상, 낭비 최소화,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고급 옵션 기능을 갖고 있다. 한편 EFI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가 최근 상하이로 이전했다. 그동안 EF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는 싱가폴에 있었으나, 중국 시장의 확대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상하이로 최근 옮겼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