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헤드 장착한 텍스타일 장비 큰 관심 불러 일으켜 해외 수출 ‘그린라이트’ 반짝반짝
디지아이가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FESPA 전시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아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텍스타일 분야가 별도 구역으로 구분되어 그 어느 해 보다도 큰 규모로 전시가 이루어졌다면서 이 자리에 디지아이는 FD-1904(교세라 4헤드-피그먼트), HS FTII(교세라 4헤드-전사), FT-1904X(파나소닉 8헤드-전사), VE-1904X(파나소닉 8헤드-솔벤트) 장비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장비들은 경쟁사들보다 속도 및 품질, 생산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FD-1904 장비에 피그먼트 잉크를 탑재해 첫 선보여 많은 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동안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터키, 슬로바키아, 프랑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폴란드 등 유럽 현지 딜러와 함께 다양한 고객 상담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유럽 외에도 브라질, 콜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비유럽권 국가도 함께 현지에서 소비자 영업미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신규 딜러개발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텍스타일 장비 공급 문의는 11개국, 사이니지 장비 공급 문의는 3개국 등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파나소닉 헤드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았으며 특히 피그먼트 텍스타일 프린터의 경우 캐나다, 미국, 인도네시아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파나소닉 헤드를 스테커 배열로 개발한 FT-1604X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도 이태리, 터키, 브라질 등 텍스타일 최대 시장 딜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