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가 칩온보드(COB) 타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기록한 LED 조명 신제품을 공개했다. 루멘스가 개발한 ‘COB HO 플러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효율을 달성한 COB(Chip on board) 형태의 LED모듈로 160㏐/W의 효율을 구현한다. 이는 미국, 일본의 최신 제품보다 최고 15% 이상 높은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COB LED 모듈은 길이 3㎝ 이하의 정사각형 기판에 많게는 70여 개 이상의 LED 칩을 고밀도로 부착해 높은 광량이 요구되는 상업용, 산업용 조명에 최적화시킨 제품이다. 기존 COB타입 제품은 점등 시 고온으로 인해 밝기가 떨어지고 수명이 짧아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루멘스는 무기질 반사막 구조를 가진 플립칩을 사용해 고온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LED 칩 내부에 높은 반사율을 구현해 광효율을 높였다. 공정을 단순화해 원가를 낮춘 것도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