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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0:35

영덕 범선조형물 경관조명 ‘새단장’

  • 신한중 | 338호 | 2016-04-26 | 조회수 2,6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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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이었던 40억 경관조명 국산 LED 투광기로 개보수

영덕 강구항과 7번국도를 연결하는 강구신대교의 범선조형물 경관조명이 새롭게 단장돼 영덕대게축제와 강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4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새로운 경관조명은 순수 국산제품으로 총 7색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며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군은 영덕대게축제 및 강구항을 찾는 관광객들, 신대교와 이어진 7번 국도를 지나는 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구신대교의 범선조형물 경관조명이 새로운 이색 명소로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주민 소득증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2009년 준공된 기존의 범선조형물 경관조명은  길이 128m, 최고 높이 40m 크기에 LED 조명등 6500개를 설치한 것으로,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잦은 고장과 높은 전기요금 등으로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 수년간 조명이 꺼진 상태로 유지돼 대책이 시급했다.
사정이 이러하자 영덕군이 전문가 등과 함께 여러차례 의견을 교환하며 고심한 결과 설치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운영관리적 면에서도 이점이 많은 LED 투광기 모두 18개를 설치해 보수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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