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확산 소재 전문 개발업체 그린피가 최근 폴리프로필렌(PP) 기반의 간판용 광확산 판재 ‘GP-3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 계열의 기존 광확산PC와 달리 폴리프로필렌을 압축 및 특수 가공해 만들어낸 소재다. 그린피는 조명과 광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오랜 기간 폴리프로필렌(PP) 소재를 개발, 공급해 온 업체다. PP는 화재시 유독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면서 내후성, 가공성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다. 하지만 충격에 약하고 광확산PC에 비해 조도가 떨어진다는 점 등의 문제로 인해 옥외광고용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았는데 GP-300은 이런 기존의 단점을 플라스틱 분자 배열 변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한 제품이다. ●문의: T. 070-4892-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