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엠이 수성 프린터와 UV 프린터를 동시에 시장에 내놓았다. 티피엠 옵티멈 P2000은 2m 폭의 수성 프린터로서 최대 출력속도는 225㎡/h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헤드는 스펙트라1024 (DIMATIX STARFIRE 1024)이며 C, M, Y, K를 지원한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발색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장비는 90폭 원단 2롤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자랑했다. 티피엠은 또 UV 프린터 ‘OPTIMUM UV1804’도 선보였다. 이 장비는 최대 출력폭이 1.8m 이며 최대 출력속도는 21㎡/h이다. 헤드는 리코 젠5 (RICOH GEN5)를 장착했다. 평판과 롤투롤 공용인 하이브리드형이다. 최근 국내 사인시장에서 UV 프린터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이 장비의 출시에 결정적 이유로 보인다. 수성 및 UV 프린터는 5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되는 사인엑스포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미디어벅스인터내셔널 02)3158-3741, 경원PTS 010-9137-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