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너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아일랜드 방송국으로부터 인기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광고 집행 불가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스포츠는 최근 “맥그리거의 맥주 광고가 이상한 이유로 금지됐다”며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는 매우 특이한 이유로 맥그리거 광고의 방송 서비스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정부는 자국내 맥그리거의 영향력을 엄청나게 크게 보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음주를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 TV 광고 및 옥외광고 불가 판정을 내렸다. RTE 측은 “아일랜드 광고 규정엔 아이들을 향해 알코올 마케팅은 금지되어 있다. 맥그리거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일랜드의 스포츠 영웅이다.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