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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4:21

서울메트로, 28개역사 LCD멀티비젼 광고매체 입찰

  • 편집국 | 339호 | 2016-05-03 | 조회수 3,7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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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D 상단 및 역구내 벽면 등에 설치되는 멀티비젼 70대
계약기간은 5년… 입찰서 제출은 4월 20~27일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1~4호선 28개 역사내 동영상 광고매체 사업권을 입찰에 부쳤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4월 19일 온비드를 통해 ‘멀티비전 광고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1~4호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 상단 및 역구내 벽면의 멀티비젼 70대로, 입찰을 따낸 사업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매체 설치기간(2개월)을 포함한 5년 2개월 동안 매체 사업권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예정가격(비공개) 이상의 최고가 입찰로 이뤄진다. 월 광고료 개별 단가는 총 낙참금액을 품목별 금액비율로 산정한 후 ‘수량×60’으로 나누어 계산하게 된다.
입찰서 제출 및 입찰보증금 납부기간은 4월 20~27일이며, 마감 다음날인 28일 10시에 개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업설명회가 없는 만큼 이 입찰에 참가하려는 사업자는 계약조건 및 사양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을 서울메트로측은 당부했다.
설치될 광고물은 1단 6열형의 단면 혹은 양면형의 LCD멀티비젼으로 풀HD 이상급의 해상도를 갖추게 되며, 32인치 이내의 소형(1개 패널 기준)과 중형(43인치 이내), 대형(55인치 이내)의 3종으로 구분된다.
광고물의 설치 물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호선 4개역 6대(PSD 상단 3대, 역구내 기타장소 3대), 2호선 15개역 35대(PSD 상단 14대, 역구내 기타 21대), 3호선 6개역(PSD 상단 15대, 역구내 기타 2대), 4호선 3개역 12대(PSD 상단 11대, 역구내 기타 1대)로 총 70대다.
이번 멀티비젼 광고사업은 서울메트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효용성을 시뮬레이션해 온 것으로, 입찰이 공고되기 이전부터 이미 복수의 대행사들이 해당 매체의 확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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