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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3:19

서울시 보행정책 상징 BI ‘걷는 도시, 서울’ 공개

  • 편집국 | 339호 | 2016-05-03 | 조회수 2,7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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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인 등 각종 보행환경 시설물에 적용 계획

서울시는 지난 4월 17일 서울시의 보행정책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네이밍·심벌·케치프레이즈를 담은 ‘걷는 도시, 서울’의 BI를 공개했다.
서울시는 이 BI를 앞으로 안내사인 등 다양한 보행환경 시설물에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객관적이고 간결한 청유형인 ‘걷자, 서울’  네이밍을 결정했다. 지난해 시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시행하고, 시민 4,500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네이밍을 바탕으로 제작된 심벌은 도시브랜드인 ‘I·SEOUL·U’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I와 SEOUL, SEOUL과 U 사이에 연결점을 걷는 시민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사람(人)이자 서울시의 ‘ㅅ’을 걷는 시민의 모습으로 의인화해 활기차고 즐거운 느낌을 전할 것”이라는 게 시측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BI를 한양도성, 둘레길 등과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서울역 7017 프로젝트',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등에 있는 보행환경 시설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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