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D 상단 및 역구내 벽면 등에 설치되는 멀티비젼 70대 28억2천만10만원에 낙찰… 계약기간은 5년
서울메트로가 지난 4월 입찰 에 부친 1~4호선 28개 역사 내 동영상 광고매체 사업권을 오케 이애드컴이 확보했다. 최고가 입찰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오케이애드컴은 28억 2천만10만원을 써내 사업권 확 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 회 사는 1~4호선 승강장의 스크린 도어 상단 및 역구내 벽면에 총 70여대의 멀티비젼을 설치하 고, 향후 5년간 해당 매체의 광 고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멀티비젼 광고사업은 서울 메트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효 용성을 시뮬레이션해 온 것으 로, 입찰이 공고되기 이전부터 이미 여러 대행사들이 해당 매 체의 확보에 눈독을 들이고 있 는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서울메트로측에 따르면 설치 될 광고물은 1단 6열형의 단면 혹은 양면형의 LCD멀티비젼으 로 풀HD 이상급의 해상도를 갖 추게 되며, 32인치 이내의 소형 (1개 패널 기준)과 중형(43인치 이내), 대형(55인치 이내)의 3종 으로 구분된다.
광고물의 설치 물량을 구체 적으로 살펴보면 1호선 4개역 6대(PSD 상단 3대, 역구내 기 타장소 3대), 2호선 15개역 35 대(PSD 상단 14대, 역구내 기 타 21대), 3호선 6개역(PSD 상 단 15대, 역구내 기타 2대), 4 호선 3개역 12대(PSD 상단 11 대, 역구내 기타 1대)로 총 70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