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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8:15

위험하고 불편했던 롤 PC 재단, 전용 재단기로 안전하게

  • 신한중 | 340호 | 2016-06-01 | 조회수 2,21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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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LNS, ‘롤 타입 PC 재단기’ 개발… 순수 국내 기술로 가격도 저렴
최대 200mm 폭 롤PC 신속·정밀하게 가공… 사용자 편의성 탁월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한 아크릴 가공장비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미래LNS가 기존 평판형 아크릴재단기에 이어, 롤 타입 PC를 재단할 수 있는 신장비를 출시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미래LNS는 롤 PC를 가로세 로로 재단할 수 있는 롤 PC 재 단기 'RM1'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 혔다.

PC 재단기는 이름처럼 롤 형태로 말려진 PC 소재를 재단 할 수 있는 장비다. 제품의 사이 즈는 가로 2600mm, 세로 1100mm, 높이 1500mm로 그 리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넓은 공장이 아니어도 운용에 지장이 없다.

최대 200mm , 50m 길이의 PC까지 재단 가능하며, 소재의 두께는 8mm까지 절단할 수 있 다. 소재의 거치 및 작동방식 등 이 매우 편리하고 간단해, 1명 혹은 2명이서 쉽게 대형 롤 PC 를 재단할 수 있다.

미래LNS가 제품개발의 신조 로 삼고 있는 안전성 부분도 장 비 전반에 여실히 반영됐다. 가 장 위험한 제품의 톱날부에는 작업자의 손 등이 절대 접근할 수 없도록 견고한 투명 안전커 버가 적용됐다. 또한 고출력의 집진장치가 설치돼 작업환경을 헤치는 분진 날림도 완벽하게 차단했다.

이 회사 조규오 대표는 “4년 전 한 거래처에 방문했을 때, PC 재단을 하던 작업자 한명이 크게 다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그 때 롤PC 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재단할 수 있는 장비의 필요성을 절감 하고, 오랫동안 준비한 끝에 이 번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 다고 개발 동기를 말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롤PC를 재 단하는 전문장비가 거의 없어 광고자재유통사 및 건설부자재 유통사들은 PC 재단에 상당한 곤란을 겪어왔다. 대형 선반 위 에 롤 PC를 풀어서 펼친 뒤 도 수작업으로 재단할 수밖에 없는 데, PC 자체가 워낙 무겁고 탄 성이 세서 숙련공 다수가 붙어 서 작업을 해도 언제나 안전사 고의 위험이 존재했던 것.

PC 재단기는 롤PC를 펼칠 필요 없이 그대로 올리면, 재단 기가 풀어가면서 재단하는 방식 이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면서도 편리하다. 또한 옵션상품인 자 동 감김장치 RM5를 함께 사용 하면 PC 재단 후, 다시 말리는 롤투롤(Roll to roll)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로 방향 커팅 시에는 두장으로 분리돼 나오는 PC 소재를 각각 따로 감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PC 거치부 측면에 롤러를 장착해 무거운 롤 PC를 쉽게 작업대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 지 작업자의 편의를 신경 썼다.

가공 정밀도도 우수하다. PC 의 양 끝을 핀치롤 장치가 강력 하게 고정시켜 흔들림 없는 재 단이 이뤄기지 때문에 1mm 수 준의 가공오차도 발생하지 않는 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조 대표는우리의 제품은 항 상 기존의 위험하고 불편한 작 업들을 쉽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금번 출시한 롤 PC재단기 마찬가지라며더 편리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롤PC를 재단할 수 있 는 만큼 광고 시장은 물론, 건설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미래LNS는 오는 5 19일 개최되는 서울사인엑스포 를 통해 롤 PC 재단기 ‘RM1’과 자동감김장치 'RM5'를 최초 공 개할 계획이며, 초기 구매자에 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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